위령의 날 미사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우리 부산교구에서는 인근 묘지 5곳(양산, 용호동, 석계, 삼덕, 경주)에서 11월 2일(토), 오전 11시 같은 시각 미사가 봉헌되었다.
우리 북양산성당에서는 양산하늘공원 미사에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하셨다.
1. 일시 : 2019. 11. 02. 토. 11:00 ~
2. 장소 : 천주교 부산교구 양산하늘공원
3. 미사 집전 : 손삼석 요셉 주교님(우리 본당 김상균 안토니오 신부님께서도 함께~^^*)
주교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우리도 언젠가 주님 앞에 설 때 두렵고 떨림이 없도록 지금 이 세상을 살면서 준비를 잘하자."고
말씀하셨다.
4. 위령의 날 미사 봉헌을 돕기 위해 우리 북양산성당에서는 프란치스코회 형제님들께서
이른 아침부터 주차 봉사를 하셨고, 많은 교우분들이 미사에 참석하셨다.

우리 북양산성당에서는 양산하늘공원 미사에 많은 신자분들이 참석하셨다.
1. 일시 : 2019. 11. 02. 토. 11:00 ~
2. 장소 : 천주교 부산교구 양산하늘공원
3. 미사 집전 : 손삼석 요셉 주교님(우리 본당 김상균 안토니오 신부님께서도 함께~^^*)
주교님께서는 강론을 통해 "행복한 죽음을 맞이하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며
"우리도 언젠가 주님 앞에 설 때 두렵고 떨림이 없도록 지금 이 세상을 살면서 준비를 잘하자."고
말씀하셨다.
4. 위령의 날 미사 봉헌을 돕기 위해 우리 북양산성당에서는 프란치스코회 형제님들께서
이른 아침부터 주차 봉사를 하셨고, 많은 교우분들이 미사에 참석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