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Nov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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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를 채우기 위해서
지금도 ‘큰 잔치’에 초대할 이를 찾으시고
부르시는
그분께서는 오늘도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날
함께 어울릴 천국의 가족을 찾고 계십니까?
어떤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십니까?
세상의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몇 사람을 천국가족으로 모시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