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보답을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작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일만으로 받게 된다니 꿈만 같습니다. 참으로 주님께서는 우리의 사정을 환히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진실로 찬미 받으실 성심이심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