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Nov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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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보답을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작은 것을 나눌 수 있는 일만으로 받게 된다니
꿈만 같습니다.

참으로 주님께서는
우리의 사정을 환히 알고 계시는 분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진실로 찬미 받으실 성심이심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