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매일이 변화되어 그날 자캐오처럼 기쁘고 행복하기를 소원하며 내처 주님을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게 되기를 원하고 또 원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당신께서 지어내신 것” 모두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미드리며 “악에서 벗어나 당신을 믿게” 하시려는 당신의 힘에 의지하여 당신의 힘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이 주간이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