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Nov 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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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매일이 변화되어
그날 자캐오처럼
기쁘고 행복하기를 소원하며
내처 주님을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게 되기를
원하고 또 원하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가
“당신께서 지어내신 것” 모두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름을 찬미드리며
“악에서 벗어나 당신을 믿게” 하시려는
당신의 힘에 의지하여
당신의 힘으로
세상에서 승리하는 이 주간이시길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