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말씀일기(이사 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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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장재봉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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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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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한 사람도 없음을 보시고,
나서는 자가 하나도 없음을 보시고
놀라워하셨다.
그리하여 그분의 팔이 그분을 돕고
그분의 정의가 그분을 거들었다.
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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