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평일 미사 후, 푸미흥에 위치한 ‘치키 치킨( CHEEKY CHICKEN)’ 패밀리 식당의 축복식이 봉헌되었습니다. 현재 4구역장으로 봉사 중인 멜라니아 자매님이 새롭게 오픈 한 식당의 축복식을 위해 많은 자매님들이 함께 하여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인사와 함께 늘 주님 안에 머무르기를 기원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마태오 형제님과 멜라니아 자매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10월 31일 평일 미사 후, 푸미흥에 위치한 ‘치키 치킨( CHEEKY CHICKEN)’ 패밀리 식당의 축복식이 봉헌되었습니다. 현재 4구역장으로 봉사 중인 멜라니아 자매님이 새롭게 오픈 한 식당의 축복식을 위해 많은 자매님들이 함께 하여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임 신부님께서는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인사와 함께 늘 주님 안에 머무르기를 기원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마태오 형제님과 멜라니아 자매님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