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고치고 피폐한 세상을 위로하는 일은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맡겨진 임무입니다. 그들을 살리기 위해 사랑을 심는 겨자씨가 되고 그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누룩이 될 때 우리의 임무는 완성됩니다. 온 힘을 다하여 작아져야 하고 온 힘을 다하여 먼저 내가 변화되어야 할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