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4주차, 연중30주일
▶ 일시 : 2019년 10월27일 주일미사 10:30 ~ 11:40
▶ 장소 : 대천성당 성전, 3층 강당
※ 특기사항
● 오늘의 복음과 강론 : (루카 18,9-14)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라고 하십니다.
바리사이와 세리를 대조하여 세리는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하십니다. 바리사이의 신분은 지식인이고 하느님에게 충실한 종입니다. 그러나 세리는 어떻습니까? 그 세리가 하느님께 어떻게 했길래 "의롭게 되어 집으로" 갈 수 있었나요? 충실한 종인 바리사이를 두둔하지 않고, 오히려 세리의 자기반성과 회개가 의롭게 되도록 했다는 것이 주님께서 일러 주신 가르침입니다. 무엇이 어떻게 누구에게 의인으로서의 기준이 되는 것인지를 깊이 묵상해야겠습니다.
● 미사안내 : 구세주의모후Pr. (단장 김경배 빅토리노, 부단장 최상욱 시몬, 서기 오홍식 바실리오, 회계 김영국 엘리지오)
■ 친교시간
■ 친교 마무리

▶ 일시 : 2019년 10월27일 주일미사 10:30 ~ 11:40
▶ 장소 : 대천성당 성전, 3층 강당
※ 특기사항
● 오늘의 복음과 강론 : (루카 18,9-14)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 다른 사람들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라고 하십니다.
바리사이와 세리를 대조하여 세리는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하십니다. 바리사이의 신분은 지식인이고 하느님에게 충실한 종입니다. 그러나 세리는 어떻습니까? 그 세리가 하느님께 어떻게 했길래 "의롭게 되어 집으로" 갈 수 있었나요? 충실한 종인 바리사이를 두둔하지 않고, 오히려 세리의 자기반성과 회개가 의롭게 되도록 했다는 것이 주님께서 일러 주신 가르침입니다. 무엇이 어떻게 누구에게 의인으로서의 기준이 되는 것인지를 깊이 묵상해야겠습니다.
● 미사안내 : 구세주의모후Pr. (단장 김경배 빅토리노, 부단장 최상욱 시몬, 서기 오홍식 바실리오, 회계 김영국 엘리지오)
● 10월 4주차 친교 : 제10구역 뜨란채(구역장 박영숙 마리아)...커피, 식혜, 인절미
■ 미사안내
■ 친교시간
■ 친교 마무리
* 오늘도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