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교리교사의날을 맞이하여 저희 성당에서 두분의 선생님께서 상을 받게 되셨습니다. 하늘의 큰별이 되신 박호순 루치아 선생님:15년 근속상 한은주 마리아 선생님:5년 근속상 아이들을 위해 항상 수고 하시는 주일학교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