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생각의 변화입니다. 내 관심이 하느님의 것으로 변화되는 일, 내 마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일 내 생각이 그 사실을 받아들일 때 우리 안에 믿음이 자리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