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29(일) 어린이 음악캠프가 주임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가족들과 본당 연습실에서
실력을 보였는데요, 주임신부님께서는 이런 좋은 행사를 다같이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면서 추후 행사시에는 우리 성당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였습니다.
실력을 보였는데요, 주임신부님께서는 이런 좋은 행사를 다같이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쉬워
하면서 추후 행사시에는 우리 성당 모든 사람들이 함께 할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