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교중 미사 후, 시내에 위치한 한국식당에서 새로 부임하신 주임신부님과 함께 하는 평협 상임회의가 열렸습니다. 각 분과 별 보고와 건의사항을 나누며 공동체를 위한 뜻 깊은 시간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임신부님께서는 모든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사목을 하시고, 첫만남을 감사 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임 신부님과 함께 늘 주님 안에서 주님 사랑을 실천하는 평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0월 20일 교중 미사 후, 시내에 위치한 한국식당에서 새로 부임하신 주임신부님과 함께 하는 평협 상임회의가 열렸습니다. 각 분과 별 보고와 건의사항을 나누며 공동체를 위한 뜻 깊은 시간이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임신부님께서는 모든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사목을 하시고, 첫만남을 감사 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임 신부님과 함께 늘 주님 안에서 주님 사랑을 실천하는 평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