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Oct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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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위해서 달려 온

딱 그만큼

하느님의 꿈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도 애를 쓰라 하십니다.

내 소원이 아니라

그분의 소원이 먼저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는

우리 마음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아브라함처럼

하느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우뚝 서기를 소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