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들이 예수님의 몸을 모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빨리 예수님의 몸을 모시고 싶었습니다." 첫영성체를 한 어린이들과 성가대가 부르는 감사와 축하의 노래 첫영성체 교리수업 개근상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