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그분처럼 그분만큼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복음을 들려 주십니다. 그분께서 행하신대로 선을 행하는 일 이외의 모든 행실들은 부수적이며 전혀 복음적이지 않기에 악입니다. 불행한 일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