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곁에서 주님의 뜻을 선택하도록 살펴 부추기는 천사를 느끼십니까? 우리에게 파견된 하느님의 천사가 바라보는 내 삶이 어떨지 생각해 보십니까? 마음 안에 갖는 작은 생각들에 아파하고 속상해하기도 하고 혹은 하느님께 신나게 보고하며 자랑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때문에 매사에서 사랑할 것을 권하고 언제나 선을 택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을 느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