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말씀일기(아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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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장재봉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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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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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이 나의 신부여,
그대는 내 마음을 사로잡았소.
한 번의 눈짓으로,
그대 목걸이 한 줄로 내 마음을 사로잡았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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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처럼 용맹하게 열정을 살았던 예로니모 성인
사자처럼 용맹하게 열정을 살았던 예로니모 성인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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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장재봉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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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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