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지하강당에서 안나회 회원 50여분이 수지애니어그램이라는 프로그램을 5분의 강사분들의 강의를 통해 '나'를 알고 더불어 상대방을 이해하며 우리는 변화하는 존재이고 고유한 존재라는걸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