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가
2002년 성인품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 또한
오상을 받은 특별함보다
프란치스꼬 영성에 충실하였고
만나는 모든 이에게
복음의 정신을 심어주었다는 점이 부각되었습니다.

이렇듯 부당한 대접에도
철저히 순명함으로써
주님께서 친히 높여 주실 것을 기대하는 것이야말로
믿음 생활의 묘미임을 깊이 새기며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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