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 수요일에는 최근 신설된 마르코 구역을 시작으로 구역미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강론에서 주임신부님은, 아무리 큰 본당도 하나의 구역, 하나의 반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본당을 구성하는 만큼 작은 구성원이 모인 모임 하나도 소홀히 할수 없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날 강론에서 주임신부님은, 아무리 큰 본당도 하나의 구역, 하나의 반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본당을 구성하는 만큼 작은 구성원이 모인 모임 하나도 소홀히 할수 없음을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