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하느님께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뜻을 “배워라”고 말씀하시는
그분께서는 오늘
회개의 뚜렷한 증인으로
복음으로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모델로
마태오 복음사가를 세워주신 것이라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분을 향한 믿음과 지식으로 무장되어
튼튼한 복음의 사람으로 자라기 원하시며
멋진 모델을 선정해주신 그분의 깊은 배려에 큰 찬미 올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1 10월 1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10 6
260 10월 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09 6
259 10월 8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08 7
258 10월 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07 7
257 10월 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06 6
256 10월 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05 11
255 10월 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04 10
254 10월 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03 14
253 10월 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02 11
252 9월 3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10.01 9
251 9월 2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9.29 11
250 9월 28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9.28 9
249 9월 2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9.27 6
248 9월 2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9.26 7
247 9월 2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9.25 9
246 9월 2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9.24 7
245 9월 2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9.23 9
244 9월 2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9.22 10
» 9월 2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9.21 8
242 9월 2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9.20 7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