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하느님께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뜻을 “배워라”고 말씀하시는
그분께서는 오늘
회개의 뚜렷한 증인으로
복음으로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모델로
마태오 복음사가를 세워주신 것이라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분을 향한 믿음과 지식으로 무장되어
튼튼한 복음의 사람으로 자라기 원하시며
멋진 모델을 선정해주신 그분의 깊은 배려에 큰 찬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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