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말씀일기(시편 92-102)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Sep 16,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너희는 알아라, 주님께서 하느님이십을.
그분께서 우리를 만드셨으니
우리는 그분의 것,
그분의 백성,
그분 목장의 양 떼이어라.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