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분의 뜻을 깊이 깨달아 매일 매일 새로이 부활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종내는 주님으로부터 “너는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말을 꼭 듣는 복된 우리가 되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