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Sep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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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무나 철저히 사랑하는 까닭에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영원한 생명을 주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려는 열망을 이루기 위해서
저렇게 또
십자가에 매달려 계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십시오”(에페 5,2).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