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말씀일기(욥 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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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장재봉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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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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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 대하여 귀로만 들어 왔던 이 몸,
이제는 제 눈이 당신을 뵈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며
먼지와 잿더미에 앉아 참회합니다.
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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