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Sep 03,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그분의 기적을 보고 마는 구경꾼이 아니라
그분의 뜻이며 그분의 분신이며 그분의 도구입니다.
그분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겸손한 권위와
사랑의 힘을 지닌 대단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