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로데는
‘알고’ ‘두려워’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알고 두려워한들
오늘 내가 세상의 것들에 연연하여 살아간다면
복음을 죽이게 됩니다.
‘세상의 잔치’에 쏠린 우리 마음이
‘알고’있는 복음에 죽음을 선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1 | 12월 17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17 | 2 |
880 | 12월 18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2.18 | 14 |
879 | 12월 18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1.12.18 | 1 |
878 | 12월 18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18 | 1 |
877 | 12월 19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2.19 | 10 |
876 | 12월 19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1.12.19 | 2 |
875 | 12월 19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19 | 4 |
874 | 12월 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01 | 4 |
873 | 12월 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1.12.01 | 3 |
872 | 12월 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2.01 | 15 |
871 | 12월 20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1.12.20 | 3 |
870 | 12월 20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20 | 8 |
869 | 12월 20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2.20 | 13 |
868 | 12월 21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22 | 2 |
867 | 12월 2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1.12.21 | 4 |
866 | 12월 21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2.21 | 12 |
865 | 12월 22일 1 | 월평장재봉신부 | 2021.12.22 | 2 |
864 | 12월 2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19.12.22 | 9 |
863 | 12월 22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22 | 2 |
862 | 12월 23일 | 월평장재봉신부 | 2020.12.23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