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ug 2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헤로데는
‘알고’ ‘두려워’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알고 두려워한들
오늘 내가 세상의 것들에 연연하여 살아간다면
복음을 죽이게 됩니다.
‘세상의 잔치’에 쏠린 우리 마음이
‘알고’있는 복음에 죽음을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