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상이 온통 우리들 생각이 부서지고 악한 마음이 깨지는 소리로 요란하고 시끄러우면 좋겠습니다. 모든 저주가 사라지고 악한 시선이 녹아져서 우리 예수님을 깜짝 놀라게 해드리면 참 좋겠습니다. 그래서 악의 문을 닫고 축복의 문을 여는 복된 오늘이면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