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귀한 가치를 깨달은 사람만이 진정한 ‘복’을 향해 세상을 역행할 힘을 갖습니다. 잘못된 가치관이나 틀린 방식, 그릇된 지식에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복음이 우리의 방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