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
< 차례 >
 
표지    영세식
2 두레박 / 벽을 만들지 않는 방법은 ‘봉사’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
3-5  영성체 / 新 영세자, 인사드립니다.
6 만나고 싶었습니다 / 호치민 한인성당 사무실 사무장
7 차광준 다윗 보좌 신부님 영명축일 축사 / 사목회 부회장 신동민 프란치스코
8-9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 김수지 루시아, 장민영 크리스티나
10 신짜오 교우 여러분 / 이규연 가밀라 외
11 우물가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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