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 사이판으로 여행을 오신 교우님 가족과 함께 미사를 드렸습니다 담임 신부님께서는 기도초를 환영 선물로 나눠주시며, 항상 초를 켜고 기도하실 때 사이판과 본당을 기억해 달라 부탁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