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민족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 중에서 뽑힌
고귀한 품격을 지닐 때
“세상의 머리가 되어 살도록” 하실 것입니다.

구원의 바깥에서 서성이던
꼴찌를 첫째가 되게 하시는
멋들어진 주님의 뜻에 탄복합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주시는 “훈육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 책망을 받아 낙심”하지 않는
믿음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합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최고의 방법은
주님을 신나게 해 드리는 일임을 깊이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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