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함께 어울리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생각이 서로 서로 통하는 것은 정말 기쁜 일입니다.

더욱이 진리를 깨치기 위해서 모이는 일이야, 말할 나위 없이 소중합니다.

때문에 교회는 온 교우들이 함께 모여서 사랑을 배우고 봉사를 익히고

희생과 겸손을 통한 삶의 지혜를 공부하도록 배려합니다.
 

교회의 모든 모임들이 

그분의 언어로만 통하고

그분의 사랑만을 익히는

그분의 것이 되어

그분의 일에만 사용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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