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때문에 주일에 인사도 못 드리고
 오늘 미사 끝나고 인사할까 생각해서 카메라를 챙겼어요
 그리고 
 미사 끝나자마자 나갔는데
 이미 떠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진심으로 매우 무척 서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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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우분들은 
'그래도 다들 이번에는 떠나시는 거 알고( 주보 공지 )
 인사라도 드려서 다행이야 ' 라고
 말씀들을 하셨지만 
 헤어짐을 아쉬워하셨지요
 
 회자정리
 신부님들 수녀님들 오시고 가실 때마다
 생각나는 말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별은 항상 아쉽고 슬픕니다

  마리후꼬 수녀님 
  한결같은 미소로 기억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1. 마리후꼬 수녀님

  2. 반지 축성

  3. 월평성당은 ~~

  4. 2019년 8월 3일 관면혼배

  5. 2019년 신앙학교~

  6. 불타는 금요일 0719

  7. 2019년 7월 19일 HOPE DAY

  8. 호프데이 ~ 0719

  9. 2019년 상반기 한국 천주교 성지순례 축복장

  10. 금혼식을 맞이한 분들 축하드립니다

  11. 2019년 7월 14일 제대꽃

  12. 총대리님과 함께 하는 기도학교가 어제 종강했습니다

  13. 7월 고맙데이 행사 젠가대회

  14. 7월 19일 호프데이 불금에 놀러오세요~~

  15. 부채와 함께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16. 김무 헨리코 보좌 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17. 2019년 7월 7일 제대꽃

  18. 성 김대건 안드레아

  19. 2019년 7월 1일 제대꽃

  20. 2019년 6월 23일 첫영성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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