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말씀일기(1마카 15-16)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ug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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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는 늙고 너희는 자비를 입어 어른이 되었다.
그러니 너희는 나와 내 동생의 뒤를 이어,
나가서 우리 민족을 위하여 싸워라.
하늘이 너희를 도와주시기를 빈다.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