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자신 안에 하느님을 모신 까닭에
어느 때에도
어디에서도 당당합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하느님께서 참으로 바라는 삶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모세를 생각하며 배우고
주님을 생각하며 따르고
또 성모님을 생각하며 닮아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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