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ug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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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안에 하느님을 모신 까닭에
어느 때에도
어디에서도 당당합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하느님께서 참으로 바라는 삶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모세를 생각하며 배우고
주님을 생각하며 따르고
또 성모님을 생각하며 닮아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