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안에 하느님을 모신 까닭에 어느 때에도 어디에서도 당당합니다. 늘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하느님께서 참으로 바라는 삶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모세를 생각하며 배우고 주님을 생각하며 따르고 또 성모님을 생각하며 닮아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