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ug 13,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막강한 힘을 지닌 세상과 싸우며 “우리보다 수가 많은데,
우리가 어떻게 그들을 내쫓을 수 있겠는가?”(7,17) 하는 생각이 들 때,
주님께서 주신 힘과 용기를 기억하기 바랍니다.

우리가 가나안을 정복해 이길 수 있는
진정한 무기는
하느님께서 주신 힘과 용기임을 잊지 않기 원합니다.
그분의 것으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