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말씀일기(에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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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장재봉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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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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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작은 샘에서처럼,
그들의 부르짖음에서 물 많은 큰 강이 생겨났다.
빛과 해가 솟아오르고,
비천한 이들이 들어 높여져
존대받던 이들을 집어삼켜 버렸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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