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ug 09,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는 하느님의 것이라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삶을 살고 그분의 행위를 살며
그분처럼 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어야 된다 하십니다.
예수님도, 모세도 외면당할 것을 알면서도 
진리를 전합니다.
진리이신 하느님께 타협이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