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느님의 것이라고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삶을 살고 그분의 행위를 살며 그분처럼 십자가를 지는 자가 되어야 된다 하십니다. 예수님도, 모세도 외면당할 것을 알면서도 진리를 전합니다. 진리이신 하느님께 타협이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