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by 월평장재봉신부 posted Aug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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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되 하느님 마음으로,
바라보되 하느님 시선으로,
베풀되 하느님 손길로 하지 못하면
‘아니다’는 꾸중이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