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해를 지내는 우리들 ⑤
양정성당(주임 : 임석수 신부, 회장 : 정성탁 미카엘)은 희망을 전하는 선교의 일상화를 실천하기 위한 사업으로 ‘쉬는 교우 모시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신자들은 쉬는 교우 회두를 위해 묵주기도(30만단 목표)를 매주 봉헌하고 있으며, 구역별로 묵주의 고리 9일 기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부터 쉬는 교우 가정을 방문을 할 계획이다.



사직성당(주임 : 김원석 신부, 회장 : 김태훈 바실리오)에서도 본당 공동체 화합과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는 은총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매월 넷째 주 화요일 저녁 ‘떼제성가와 함께하는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