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오늘 죽은 지 사흘이나 지난 나자로를 살리시는
주님의 능력은 사랑이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진
예수님의 희생은 사랑이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영원히 살고 싶으신
하느님의 마음은 사랑입니다.
흥건한 주님의 사랑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원합니다.
성녀 마르타처럼,
주님의 능력을 끝까지 믿는 믿음으로
주님의 사랑에 끝까지 머무는 사랑으로
세상을 일깨우는 삶으로
하느님께 어여삐 기억되는 우리 모두이기를 소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 8월 1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10 12
200 8월 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09 11
199 8월 8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08 13
198 8월 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07 16
197 8월 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06 14
196 8월 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05 12
195 8월 4일 1 월평장재봉신부 2019.08.04 14
194 8월 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03 7
193 8월 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02 10
192 8월 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8.01 14
191 7월 31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31 11
190 7월 30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30 9
» 7월 29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29 10
188 7월 28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28 12
187 7월 27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27 12
186 7월 26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26 15
185 7월 25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25 10
184 7월 24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24 10
183 7월 23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23 13
182 7월 22일 월평장재봉신부 2019.07.22 13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5 Nex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