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다나스를 뚫고, 폭우에도 본당 청소 봉사를 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직성당은 여러분의 집 입니다. 우리의 집을 청소하고 가꾸는 신자들 덕분에, 우리 사직공동체는 주님의 집에서 기쁨을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