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막달레나는 그분을 알고 사랑했습니다. 아니 예수님께서는 마리아 막달레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알고 사랑합니다. 아니 그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이 사랑의 현장에서 그분을 믿고 따르는 신앙생활 안에서 참으로 사랑의 관계를 누리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