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주일인 오늘은 하느님을 닮아 생명을 심고, 또한 많은 이들을 위해 기꺼이 먹을 것을 내어주며 창조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기도하고, 연대하고, 땅과 생명에 대해 성찰하는 날입니다.
오늘 미사 집전을 해 주신 감물생태학습관장이신 김준한 빈체시오 신부의 강론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신앙인으로써 생태계의 위기 앞에 당당하게 유기농법으로 농사짓는 농민들의 신념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우리농 물품 이용으로 생명으로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미사 집전을 해 주신 감물생태학습관장이신 김준한 빈체시오 신부의 강론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와 신앙인으로써 생태계의 위기 앞에 당당하게 유기농법으로 농사짓는 농민들의 신념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우리농 물품 이용으로 생명으로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