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모든 것을 이루실 대장 아버지,
모든 것을 살피는 좋은 아버지
내 전부를 챙겨 배불리시는 든든한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겨서 참 평화를 체험하기 원합니다.
그 좋은 아버지 때문에 우쭐한
그 좋은 아버지 덕에 충분한
그분의 어린아이가 되어
그분의 눈에
가장 사랑스럽고 어여쁜 오늘을 살기를 정말로 원합니다.

이것이 그분의 선하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야말로 어린아이처럼
그분께 의지하는 사랑의 삶을 살게 합니다.
꼭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