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전하는 오늘 이야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크고 웅대한 업적이 아닙니다.

그저 당신의 마음을 헤아려 살아주기만 원하십니다.

당신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아름다운 마음이

세상을 살리고

움직이고

변화시켜서

모두가 함께 더불어

밝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